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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코인 CEO 권도형...이번 하락 주도한 세력들이랑 한패??

89세박춘복 2022. 5. 1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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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인 커뮤니티인 '코인판'에서 한 유저분이 작성한 글에 의하면

 

이번 하락장 주도 제미니/바이낸스 숏세력의 지갑 안 비트코인 출입금 기록을 계속해서 추적해서 타고 들어가면 'LFG 루나' 재단의 지갑에 도달 한다고 합니다. 

 

출처=https://coinpan.com/index.php?mid=fre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B%B3%B8%EC%A1%B0%EC%83%88%EC%B2%98%EB%A6%AC%EB%B0%98&document_srl=302184712

 

 

XAPO->제미니 던지는 용도로 저장해 논 숏세력 지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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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빨간 네모

B. 파랑 네모

 

 

B. 파랑 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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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파랑 네모

타고 들어가면 이 지갑이 나온다

기록 보면 알겠지만 던지는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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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빨간 네모

B. 파랑 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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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빨간 네모타고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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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A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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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A에 두 번째 칸 +30000 BTC를 타고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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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G재단 말대로면  4만 7천 개의 비트코인을 대출해줬다고 함

근데 그중 3만 7천 개가 숏세력 지갑에 들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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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추가 증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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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LUNA CEO 도권이랑 세력이랑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다고 합니다.

 

오늘 LUNA 권도형 대표의 배우자가 '긴급 신변보호'를 요청했다고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12일 6시 23분쯤 신원미상의 인물이 성동구 성수동의 아파트에 침입해 초인종을 누르고 도주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합니다. 신원미상 A 씨는 신변보호 요청한 피해자 B 씨에게 "남편이 집에 있냐"라고 묻고 도주한 것으로 전해진다고 합니다. 

 

과거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요. 청담동 주식부자라고 불리는 사기꾼 이희진 씨의 부모가 김다운이라는 사람에게 끔찍하게 살해당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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